2024년 1월 후 한 달이 지났는데 살아있네.너무 아쉽지만 요즘은 나름 재미있게 사려고 하는 중.
그 애와 마지막으로 갔다
1월 1일에 걔 만나도 돼.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보내고,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걔도 나한테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걔 없이 왜 행복할까 했는데 그래도 나름 잘 사는 와중에 내가 고른 노래 가사 보고 왜 이런것만 부르냐고 하는거야ㅋㅋㅋ어떨까요?
크리스마스가 끝났는데도 찍은 1월 2일, 이날 미술특강을 같이 듣고 동탄데이트 둘이 놀러간건 이날이 마지막이네 청년다방… 선영의 「그」와 먹은 메뉴도 똑같이 시켜먹고.. 그리고 환경부담금 낼 뻔했어.그리고 학원에 갔다
내 여자와 내 아이들, 나는 이 아이가 너무 좋아… 왜 이렇게 귀여운지 모르겠고, 사람이 너무 사랑스러워.결혼하고 싶어지도록 키스하고
여자친구랑 ‘그’ 1월 3일 좀 데이트하고? 태를 보면 옆에 고리를 써버리는 그녀.. 좋네요.생각할수록 남자들은 다 똑같다고 생각해요’다들 남자 만나지 마세요’ ‘남자가 없어진다’
mylovejessica 1월 4일 내 사랑과 제시카 선생님 동하도윤 맘스터치로 살짝 이야기하고 나는 바로 학원에 갔지만.. 선생님과 대화하면 너무 재미있어서 얻는게 많은 이별.. 했을때 어드바이스도 많이 받고 제시카를 빨리 만나고 싶다 ㅠ 1 5일 기다려라
예뿌니와
1월 5일… 이 날은 그 아이의 생일이었습니다.일 년 내내 생일을 한번 못 챙겨서 매번 뭔가 서운한 척하고 그랬으니까 꼭 해줘야지.너무 감동할 정도로!이런 생각을 했지만 생일을 보내기전에 헤어질줄은 정말 몰랐어요몇 달 전부터 뭘 사줄까 고민하다가 결국 선물은 줬고 친구들도 하기 싫고 불편하다는 건 이미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굳이 주고 싶은 고생은 제대로 해야 하는 거 아니야? 안 주면 후회할 것 같아 이러쿵저러쿵 핑계를 대면서 줬는데 그냥 그때는 아직 좋아했으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자.근데 생각할수록 너무 부담스럽고 또 나오라고 하면 자주 나오고 연락도 잘 해놔서 이사람은 이제!!!! 네가 손이 아픈건 말 안하니까 이날이 아마 마지막 만남이었을거야
Previous image Next image 混沌 1월 6일 술을 마시는거야.. 우리집에서 한장 마감하고 바지도 무슨 파워레인저처럼 2차로 노래방 이날은 ㄹㅇ 기억이 없어.정말 솔직히 말해서 9+1은 ‘애버지’인 줄 알고 자기가 주저앉은 건 귀여우니까 넣고?성민이 감자칩은 입으로 먹고 싶은데 정말 재미없었어.안들렸으면 완벽했을텐데…그날이후로 녹색병을 보면 토할것같은데 지금은 ㄱㅊ 나를 빨리 잡자
1월 7일과 전날에 그렇게 마시고 바로 놀러가는 것은 매우 나빴습니다.그리고 예쁘게 입었는데 바람도 개불어서 추웠어요 정말 얼어죽을수도 있어요.. 그래도 이쁘셨죠? 그리고 켄모어!! 가봤는데 정말 생각했던대로 사탕토스트가 맛있었어요.이번에는 파르페를 먹자꿈을 향해 나아가는 나는 하나의 숲인 1월 8일 드디어 중학교 졸업을 했다!!선생님들이 나오는 영상을 보고 정말 눈물…(민영선생님이 뭐냐고 TT)이다 3년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어차피 몇개월후에 다시 볼수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잘지내고(그애랑도 사진은 찍었지만 영원히 봉인)어디일까요~?1월 9일~11일 경주로 가족여행을 가서 사진은 별로 없고 첨성대도 보고 천마총, 거북이, 석가탑, 다보탑을 보고 왔다, 십원짜리 빵은 그럭저럭 맛있지만 현장체험학습했으니 한능검 볼 때 이거 잘못되면 그냥 죽자.그리고… 새로 태어나는 중이라 사진도 잘 못 찍습니다 1월 중순에는 열심히 칠 수 있는 쌍수 리뷰 같은 거 얘기해 보면 마취를 할 때 마약을 하는 느낌이 이런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컨테이너 벨트에 묶여 이동하는데 노란색, 오렌지, 노란색, 분홍색 이런 색이 보이고 너무 어지럽고 마취하는 느낌이 안 들어. 그냥 서서히 어느 순간 정신없이돌아와 줘 그 아이와 함께한 여름1월13일 나의쌍수메이트 성민이와 산책겸 노래방모자와 목도리로 무장하고 사람들이 보이면 그냥 도망치고 없는 사람처럼 다녔었다 밖에 그 노래 좋네요. 다들 들어주세요이 재미있는 입시를 왜 다들 안해? 3? 1월18일 미술특강 시즌이라 거의 8시간을 학원에서 보냈어도 정말 재밌어서 진작 시작해볼걸 하는 생각도 들고, 어릴적 미술학원에 멍한 똑같은 그림이 벽에 걸려있는걸 보고 입시미술은 절대 하지말자! 생각했지만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고… 의외로 적성에 맞는 저와 미술할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1월 20일은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난다구! 채동하도헌, 보고싶었어.나의 아이들은 노래방에 거의 2시간은 있었다고 생각해 슬슬 양손도 붓기가 빠지고 사람을 만나 이야기하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다니 역시 좀 나중에야 뭐든 정신을 차리는 것 같아지수원 같은 남자는 없을까.. 1월 21일 노래방은 인생의 즐거움입니다.솔직히 같은 노래만 부르지만 정말 재밌어요.아직 강아지가 있는데 그냥 화장해놓고 돌아다녔을 때는 어때요?사진에서는 강아지도 없고 그리고 네이버 웹툰 별이썸샵을 보세요 이거는 진짜 봐야 돼. 설효림1월 24일에 에이버리에서 옷을 샀는데 너무 빨리 도착했어요. 2월에 놀러갈 약속이 많아서 입을 상의와 바지를 2장 샀어요.무스탕 귀여워.빨리 놀고 싶다1월 25일 셀프염색^^ 이번 방학에는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인생이 지루해서 견딜 수 없었던 곳에서 여러분은 블랙이었던 머리에 염색 시도?하지 마세요라고 해도 미용실에 가서 제발 셀프 탈색 얼룩은 묻었어요.가려도 뭔가 색이 애매해져요 밀크티 그레이로 했어요왁ㅈㅅ1월 27일, 이날 도윤 공주 집에서 하루 종일 놀았어, 방에서 20만원? 망고ㅋㅋㅋ 성민이 형이 탕후루 사줘서 와~ 반했다.정말 틱톡으로 돈이 많이 버는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신기한 경험도 재밌고 나이스 같고 공주님들이랑 같이 있는 게 너무 좋고 행복하고 마음이 편하고 걔들이랑 결혼하고 싶다.근데 계속 걔 생각나는 건 뭘까?정말 어쩔 수 없는걸까, 아직도아내인 고입성1월 29일 아내에서 예비 소집!공주님 두 예비급처럼 되었고~개 나이슨 것도 서류만 내고 집에 돌아온 참에서 왜 불렀나?..그리고 다른 지역의 학생을 기대했을 뿐 너무 잘생기지도 않았고, 들어가자마자 그 애 만나고 금방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내가 선택해서 준 푸드 트레이너는 언제까지 입니?모르니?옷이 없어?왜 그것만 입는지 제발 사서 제가 어울리는 것을 몇개만 추려서 드렸구나.마음이 너무 말로 설명하는 것도 없고..…미안해그리고 성민의 집에서 놀고 있지만, 아이들이 전에 Siri에서 옛 남친에게 전화 걸라고 장난했었는데, 좋다는 말인가!!바로 그거 했잖아.그래도”ㅅ”라고 되어.서 윤, 미안정말 내 마음 알죠, 자기.”교무”전화 번호를 감췄다..www절대 안 지운다고 했는데 정말 인생이 부엌이에요 하지만 이제 전화 거는 것도 없겠지만..존심을 세우는 아이들의 특징입니다1월의 마지막 제시카 선생님께서 댄디엠에서 해주신 마지막.. 모두가 머리에 새기듯이 하면 존경하는 아이, 특1. 솔직해질 수 없다2. 참다보니 개처럼 실패3. 뒷처리 작렬4. 앞뒤가 다른 아이와는 교제하지 않는 것이고, 모두 저는 아직 왜 추방, 강제퇴거, 거부당했는지 모르겠지만, 뭐 제가 문제겠죠 죽을 것 같아요 ㅠ그래도 나를 신경 쓰는 것 같네?응? 그 한마디 하고싶어서 보내는거 보면 눈치는 보이겠지?안녕 넌 요즘 어떻게 지내니마무리도 가라오케도 윤소윤내 사랑과 간 그대로 1만원 넣어버리는 쿨녀..당신, 일단 나만 못하는 연애부터 개추합니다.요즘 광화문에서 내 이름을 부르면 반복 재생 중, 아무래도 이날의 베스트는 ‘나의 X를’ 보고 싶어. 어쨌든 나는 한달 내내 너를 생각하며 살았네.너는 좀 다르게 내 생각했던 것 같은데 어떻게 해 어떻게든 살아보자!다음 달에도 꼭 이것을 가지러 오도록. 제발마무리도 가라오케도 윤소윤내 사랑과 간 그대로 1만원 넣어버리는 쿨녀..당신, 일단 나만 못하는 연애부터 개추합니다.요즘 광화문에서 내 이름을 부르면 반복 재생 중, 아무래도 이날의 베스트는 ‘나의 X를’ 보고 싶어. 어쨌든 나는 한달 내내 너를 생각하며 살았네.너는 좀 다르게 내 생각했던 것 같은데 어떻게 해 어떻게든 살아보자!다음 달에도 꼭 이것을 가지러 오도록.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