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맘투입니다.
오늘은 신생아에게서 나타나는 피부 트러블인 아기의 기저귀 발진과 땀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주는 아직 땀띠와 발진이 난 적은 없지만 걸리면 아이들이 힘들 것 같아 미리 원인과 예방법, 관리법을 알고 잘 관리해주면 좋을 것 같아 공부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땀띠의 원인
많은 양의 땀과 외부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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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띠의 원인은 땀띠 구멍이 막혀 염증이 생기고 하얗고 좁쌀 같은 물집이 생깁니다. 특히 얼굴이나 목, 팔꿈치 안쪽, 사타구니처럼 피부가 부러지는 부위에 자주 생깁니다. 초기에는 가려운 흰색이었지만 심해지면 붉어집니다. 빨개지면서 간지럽고 따끔따끔해요. 땀띠 예방법
1. 땀나는 부위를 시원하게 해줍니다. 땀띠는 피부를 시원하게 해주는 게 좋아요. 에어컨이나 선풍기는 실내외 온도차가 5도를 넘지 않을 정도로 작동하고 그 상태에서 땀을 많이 흘리는 부위에 부채질해주는 것이 훨씬 좋은 예방법입니다. 2. 미지근한 물로 닦습니다. 땀띠가 많이 발생하는 여름, 덥다고 너무 자주 목욕시키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오히려 악화된다고 합니다. 쾌적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면 자녀가 땀을 흘릴 때마다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닦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는 1일 1회 미지근한 물로만 합니다. 땀띠 관리법
1. 헐렁한 면 T셔츠를 입히고, 가루는 바르지 않습니다.벗어 두기보다 흡습성이 뛰어난 면 소재의 T셔츠를 입히는 것이 흡한에 효과적입니다.이미 땀띠가 나는 곳에 파우더를 바르면 땀 구멍을 막고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니 절대 바르지 않습니다.2. 병원에서 연고의 처방을 받습니다.땀띠가 붉어진 경우 찌릿 찌릿하거나 쿡쿡 하고 가려워서, 아이가 긁자 2차 감염이 되기 쉽습니다.땀띠가 난 부위의 땀띠관이 파괴되어 땀이 배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병원에서 연고를 처방 받고 다잡는 게 최선입니다.지루성 피부염도 비슷하지만 치료법이 달라서 임의로 연고를 사서 바르고는 안 됩니다.3. 보습용 비누를 사용합니다.피부의 노폐물, 균, 먼지 등이 땀 구멍을 막고 염증을 일으키며 가려움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비누를 쓰고 씻습니다.보습력이 강한 아토피 피부염용 비누를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연고는 보습제 등 일반적인 방법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을 때 처방된 것만 사용합니다.기저귀 발진의 원인
세균, 암모니아, 세제의 피부 노폐물이나 세균에 의해 생기는 피부염의 일종입니다. 어린이 피부는 세균에 감염되기 쉬운데 습한 피부는 건조했을 때보다 자극에 약합니다. 대소변 기저귀를 제때 교체하지 않을 경우 암모니아가 피부에 손상을 주고 피부와 기저귀가 마찰하면서 받는 자극이나 높은 습도가 문제를 일으킵니다. 천 기저귀에 남은 비누나 세제가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때 거품이 적고 천연성분만으로 만든 천연세제가 도움이 되며 비누를 깨끗이 제거한 후 햇볕에 충분히 말려 소독합니다. 염증이 생기면 피부가 붉어지고 거칠어지지만 이미 발진이 나고 상한 피부에는 칸디다라는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츄는 열이 많아서 가끔 빨개지는데 시간이 지나면 금방 사라지거든요. 기저귀 발진 예방법
1. 기저귀을 자주 갈아주시겠어요.발진의 최대 원인은 젖은 기저귀입니다.젖은 것을 그대로 갖추어 두면 아이의 피부가 발진의 주요 원인인 암모니아와 장시간 접촉하게 된다, 그래서 손상된 피부는 칸디다균에 이차 감염되기 쉽습니다.기저귀을 갈 때는, 소변은 닦고 5분 이상 그대로 노출되어 물기를 완전히 말린 것이 좋다고 합니다.2. 기저귀을 옥죄지 않도록 합니다.요 유출 방지를 위해서, 또는 추운가 하고 엉덩이를 잘 감싸고 두면 통풍이 나쁘게 하고 발진이 나기 쉽습니다.느긋하게 묻고 엉덩이가 숨 쉬게 해야 합니다.3. 더운 날은 하루 1~2시간씩 떼어 놓습니다.대소변을 한 뒤 깨끗이 씻은 후 물기가 남지 않도록 부드러운 수건으로 팍팍 때리고 닦습니다.바로 못 채우고, 1~2시간 벗고 접시로 한 측면 위에서 놀겠습니다.금방 오줌이 나와서 아래로 포오무츠을 2장 정도 펴세요.발진 관리 방법1. 기저귀을 뗀 뒤 엉덩이를 녹차 수로 닦습니다.잘 뜯어 놓고 항상 더 느긋하게 채웁니다.녹차 수를 냉장고에 넣어 두고 가제 손수건에 적시고 발진 부위를 부드럽게 닦는 것도 효과적입니다.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포오무츠을 사용합니다.2. 씻은 뒤 발진 크림을 바릅니다.편이 엉덩이에 남지 않도록 물로 깨끗이 씻습니다.물기가 완전히 건조되면 발진 크림을 바릅니다.크림은 약이 아니라와 보습제인 것이고 중독성이 없어 변에서 나오는 암모니아로부터 아이의 피부를 지키는 것으로 바꿀 때마다 발라도 괜찮아요.3. 대변을 하려고 엉덩이를 다 씻어 줍니다.여름철 감기로 인한 설사는 발진을 악화시키는 주범입니다.아이가 설사를 할 때는 대변을 한 뒤 꼭 엉덩이 전체를 씻고 비누의 얼룩이 남지 않도록 깨끗이 헹굽니다.무엇보다 감기 빨리 고쳐서 설사를 멈출 중요합니다.나는 아이가 편을 할 때마다 항상 바로 씻어 줍니다.4. 아무런 연고도 바르지 않습니다.발진은 암모니아로 된 경우, 곰팡이 균인 칸디다균에 감염한 경우가 있지만 치료법이 달라서, 어떤 연고도 바르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또 회음부의 피부는 약하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은 연고를 용법에 따라서 바르세요.증세가 좋아진 것처럼 보여도 의사의 지시 없이 약 바르기를 멈추면 안 됩니다.출처: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기저귀 발진이나 땀띠에는 청결이 가장 중요한 치료법인 예방법이라고 합니다.편을 한 뒤는 깨끗이 씻어 주고 기저귀도 부지런히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저는 항상 비행기를 하고 깨끗이 씻어 주지만 가끔 약간 붉어지고 오면 집에 있는 텐 연고를 살짝 바르고 주었습니다.공부를 하고 있다고 아무런 연고도 바르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증세가 있다면 의사의 처방된 연고를 사용법에 맞추어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이 글이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겠습니다.#기저귀덮개 #아기발진 #아기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