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학교병원장 이상돈 교수 임명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이상돈병원장

양산 부산대 병원 비뇨. 의학과 이·상동 교수가 제8대 병원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4월 16일부터 2025년 4월 15일까지 2년간이다. 이 신임 병원장은 부산 대학 의학부를 졸업, 부산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경상 국립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 신임 병원장은 양산 부산대 병원 의 생명 융합 연구소장, 교육 연구 실장, 기획 실장, 진료 처장, 어린이 병원장, 의료 기기 중개 임상 시험 지원 센터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고 부산 대학 의과 대학 비뇨 의학 교실 교수로 부산 대학 의학 전문 대학원 부원장을 지냈다. 대한 소아 배뇨 장애의 뇨학 회장, 대한 요로 생식기 감염학 회지 상임 이사 및 편집 위원장, 대한 소아 비뇨기과 회장, 대한 비뇨 의학회 비뇨기 기초 연구 회장, 대한 비뇨 의학 회장 등을 역임하고 임상 연구 및 임상 의학의 발전에 기여했다. 이 신임 병원장은 ”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병원장이란 중책을 맡은 어깨가 무겁다”며”양산 부산대 병원이 환자로부터 신뢰 받는 『 환자 공감 병원 』, 의 생명 연구를 주도한 『 연구 중심 병원 』,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 인재 육성 병원 』,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고 행복한 『 직원 행복 병원 』이 되게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다 변화하는 “이라고 말했다.이·박주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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