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특성화고등학교 선린인터넷고등학교가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를 통해 인공지능 교육을 소개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선린인터넷고 제공 선린인터넷고 측은 최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교육작품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선린인터넷고등학교는 2015년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인공지능 고등학교로 선정된 IT분야 특성화 고등학교입니다.
사진=선린인터넷고등학교 제공 이번 박람회에서는 라즈베리파이파이카메라에서 수집된 실시간 영상을 RGB데이터 변환과 함께 인공지능 모델을 거쳐 안드로이드 클라이언트에게 음성변환서비스(TTS)로 제공하는 ‘스마트글라스’, 카메라·GPS·레이더 센서 등과 CNN(신경망 네트워크)을 연결한 자율주행차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사진=선린인터넷고등학교제공은한국의인공지능연구개발을위한인력양성의실질적인결실과함께앞으로의비전을엿보게하는업계의주목을잡았습니다.
한편 선린인터넷고는 지난해 인공지능 고교 선정과 함께 인공지능 교과 학습과 대회 동아리 운영을 통해 재학생의 역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띠에듀부스에 참여중인 성린인터넷고등학교, 성남고등학교 학생’ 심지어는 이띠에듀부스에서 AI기반으로 제작된 바둑체험과 티처블머신으로 제작된 모션인식 AI체험을 경험했습니다.
본문출처_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문 편집_한혜정 에디터
‘원격교육의 모든 장소 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