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여행] 230624 전주자매갈비 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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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여행을 계획하고 몇군데 맛집을 선택했는데 그중 첫날 저녁은 #자매갈비냄비를 먹기로 했어요 갈비냄비가 첫 블루와인은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했고 블루와인처럼 먹어보지 못한 친구들도 많아서 갈비냄비를 먹어보기로 했어요 친구들이 모여서 먹을 수 있는 유일한 한끼라 모두 신중하게 메뉴를 정했어요 저번에 아기엄마가 된 친구들은 아기때문에 다음 일정을 함께 하지 못했으니까ㅜ

가게 앞에 웨이팅할 수 있는 테이블링 기계가 있습니다 여기에 입력하시면 카카오톡으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도착했을 때 대기 인원이 22팀 있었습니다 저희가 기다리는 동안 줄이지 않고 22-23팀 정도가 계속 웨이팅이 되어 있었습니다 대락 대기 시간이 45분 이상 걸린 것 같은데 신기하게도 저희 대기 시간만 줄어들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글쎄요. 저희는 인원이 5명이라 많은 인원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을 기다리고 있었고, 다른 팀보다 더 오래 웨이팅을 한 것 같아요. 가게 앞에 의자를 준비해 놓고 그 의자 위에 환풍기가 있어서 맛있는 냄새가 풍기는 시간이었어요… 퍼덕이는

오랜 웨이팅 끝에 드디어 가게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맛집인 만큼 유명인 사인도 많네요 기대감이 한층 증폭됩니다

자리에 키오스크가 있습니다.이곳의 대표 메뉴 그러니까 갈비 찌개는 종업원 동무가 숫자만 주문을 받고 그 외의 것을 추가하려면 자리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바로 주문하신다고 한 봄비가 좋아하는 친구가 있고, 키오스크를 사용하고 당면을 추가하고 계란 찜과 볶음밥을 추가했습니다

#갈비전골 1인분 18,000

깔끔한 찬기가 세팅되어 있어

갈비탕이 끓기 시작하는데 보기만 해도 이미 맛있어요.

밑에 갈비가 깔려있어서 국물의 매운맛에 질리지않고 계속 맛있게 먹을수 있는 맛입니다 갈비도 얇고 맛있습니다 처음 먹어봤는데 쉴새없이 먹게되었습니다 매콤한 블루와인은 계란찜과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계란찜5,000 #볶음밥1인분3,000다먹고 볶음밥도 먹었는데 사진찍는줄 모르고 흡입했네요 다들 배부르다해서 하나만 하려다가 둘로 하자고 했는데 다들 순살 메인메뉴를 먹고나서 먹는 볶음밥은 아무리 배불러도 먹어야하는게 진리인것 같아요 50m 네이버 코퍼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코퍼 / OpenStreetMap 지도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 동시에 군, 구시, 도국자매갈비전골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121 자매갈비전골자매갈비전골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121 자매갈비전골자매갈비전골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121 자매갈비전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