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11년 5월
3611년 5월
데옵에는 뭐예요? 카페 탐방입니다.전에도 말했듯이 카페가 보통 3~4시에는 문을 닫기 때문에 출근하는 날은 갈 수 없습니다. 최고예요~^_^
또, 하루에 2군데 좁혀진다^^자세한 것은 카페의 포스트를 잡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우짜라고요? 제맘
운동-왜 머리만 동동 굴리면 너무 귀여워.그냥 내몸이 너무 귀여워서 나만 보려고~~^^음~~
음요!살이 쪄서 식사를 하지 않고..그럼 그 닭고기 튀김 먹지 않을 것이다.어쨌든호·장 인 씨가가끔 후무스를 먹는 것을 보고신경이 쓰였어요.한국에선 먼 시장 칼린가 가야르도를 요구하잖아요?여기는 모든 슈퍼에 후무스 맛이 310개나 있어요 아~정직 30개는 있어.야채를 듬뿍 찍어 먹으면 극락..정도는 아니지만 자부심 정도는 있다.그래도 몰랐지만, 한끼에 보통 그 1/10 먹는대 ww한번에 10배 먹는다
니가 왜 여기에.. 시크릿가든 하나오 커피프린스 다 있어, 뚱땡!! – 볼 예정 없어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블로그를 재방송하면서 “하아, 일상이 지루해지기 시작했어..” 생각하자마자 광고가 나왔어.. 깜짝 놀라서 캡처했어. 하필 애플워치야. 제가 갈망하는 곳.3712 May
아르바이트하면서 교통비가 너무 비싸서 걷는 닌다는 말을 그냥 지나갔는데…그날 저녁에 이런 메세지를…..Why amicrying..
서울 카페에서 머핀을 사왔어요. 커피는…중간에 우르왈스에서 사먹었기 때문에, 후.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어.. 그래도 실망했어 ㅋㅋ
운동하다가 갑자기 레깅스 안쪽에 묻은 고양이들의 털을 대니까..매우 혼자 있고 싶네요.. 3813 May
와플 메뉴를 개발 중이기 때문에 매일 시식하고 평가하는 것이 일상 jfㄹ 게다가 세참이라고 시루떡과 깍두기를…
깍두기바앗…… 하아~ 너무 맛있어서 숟가락으로 떠먹으려고 했는데 정신이 바짝 차다 정말
시방이가 얘 공연하는 줄 알고 갑자기 티켓 사러 뛰어갔는데 무슨 토크쇼 같아? 왜 수바 노래라도 불러달라고요?실은 잘 모르겠다 아하하 퇴근운동 갔다가저녁식사. 그 두부는 슬픈 사정이 있어요.. 김치찌개에 몸을 담기로 했던 것입니다만.. 그렇게 되었다.. 이미 말했듯이 수프는 나에게 사치입니다. 더프…밤에는 노리는 공부 나는 대외활동 응엔 내가 먼저 끝나고 노리에게 에어드랍으로 예쁜것을 하나 보냈더니 그녀의 스토리에 진출하게 되었다. ㄷㄱ 3914 may이게 뭐냐면.. 눈앞에서.트램 놓쳐서. 얼빠진 감정을. 사진으로 남긴거. 하아하 지각이구나.퇴근~사장님께서 마들렌을 한 줌 주셨어요 아침에 너무 추워서 경량 조끼패딩 입고 두껍게 갔는데 역대급으로 더웠던 날;; 제일 좋아하는 시간-퇴근길 자기하버 커피차에서 라떼 사서 번치에 앉아서 잠시 휴식 조식…그래도 오늘은 서둘러 가야해요. 왜냐하면 룸메이트랑 클럽에 갈걸 그랬어요.하지만 놀라지 마세요.. 제가 한국 클럽에 갔어요.。····だ·싫다고 좋아서 간거 아닌가요?? 한국에서도 가지 않는 한국 클럽에 시드니에서 가고 싶어요?하…아니, 노리가 시드니에 사는 4년 내내 가보고 싶었대. 눈을 반짝반짝 빛내고 있는데, 도저히 등을 돌릴 수가 없었어요..퇴근길에 같이 콜스에서 안주랑 술 사왔어. 룸메이트와 술마시면 좋은 곳 = 밖에서 바가지 씌울 일 없어 ㅋㅋ 달콤하다코스파 최고네.이는 아오쟈징 않나!!!굉장히 맛있고, 니가 K-POP의 달인인데, 저랑 동갑이니까 ww아주 잘 맞죠?YouTube에서 BIGBANG의 토에니왕그비ー스토 소녀 시대 T-ARA2PM샤이니 다 갈면서 나랑 잘 놀았어… 그렇긴 텐션 다 자라, 판타스틱 베베 랩화려하게 조지는 한국인을 보면 놀이의 시선은 나를 설레게 하고 있다(⌒ ▽ 첫요)첫 이제 돌아 갈 무렵 회의 마치고 돌아온 카라 까치가 합류한사진 몇장 찍어서 클럽가룡~~^^ #puzzleAhwwww 숨겼는데 처참한게 킬포다나 신기한거 하나!!갑자기 저기서 한 중국인 여자아이가 나 너 알아. 너 니아앙ㅇ?’ 이렇게 말을 걸어요!고전.에..?나를 어떻게…?혹시 제 혈액형도 알고 있어?”하고”과 “찜”을 검색하고 보니 모임 앱 중에서 친구를 만나기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는 말?그래서 회화했던 친구였어!!!시바사키 구 시드니왜 이렇게 좁은?한달 만에 길을 걷다가 지인을 만날 경우가 많은데, 이게 맞는지..어쨌든 퍼즐 리뷰:한국의 클럽인데 한국인의 비율 자체는 적은 000중간에 삐뚤어진 리믹스가 나오는데 ㅋㅋㅋ 진짜 꺄악~ www 약단 like 오늘밤은 삐뚤어져서… 네!에이! 에이! 에! 퐁뽀앙뿡뿡빵 퐁퐁요 ㄹㄹ ㅎㅎㅎ 정말 나혼자 그냥 주저앉아서 크게 웃었어 휴 그리고 우리의 의도도 다시는 오지 않을것 같아요♡노리랑 집까지 걸어간다~ 큐티걸은 집에 와서 코를 골며 잔다3915년 5월미쳤어요. 어제 새벽 4시까지 놀고 9시에 출근했거든요. 7시 반에 일어났어요? 아하 그렇군요… 근데 생각보다 말의 세기가 뭐예요?나 젊거든 하하하게다가 오늘 역대급으로 바빠서 개정장면 없었어;; 고생한 나에게 보상♡보상은 ㄹㄹ지가 술먹고 싫은건데 ㅎㅎ 아무튼 라면에 모여서 가라아게까지 푸짐하게 먹는거. 해장완.아, 그런데 또…아, 이건 또 뭐였지.. 같은 날인데…4016년 5월데이업. 오늘은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일찍 움직여야 해요. 애궁. 사실 여기 말고 옆집으로 가려고 했는데 지나가다가 저도 모르게 앉아버렸어요?잡다하게 일기를 쓰느라 바쁜 걸음걸이의 신디만남; 괜히 부끄럽네요.그리고 거의 처음으로 데이오프에 좋은 날씨여서 산책이 먹고 싶어졌어요..슬슬 걷다보면 발랑갈? 이게 뭐야..여기 앉아서 뒹굴뒹굴하고 있는데 젤라또… 젤라또가 필요한 순간이다!! 생각하는 순간 눈앞에 젤라또 가게를 발견했다. 사장님 자리 잘 잡으셨어요.얘네 앉아있는 코끼리가 우리집 고양이들 같아.. 시바갈매기로 아기를 생각해..귀여운 번지도 누울 수 있으니까 누워서 아이들 보면서 광합성하자너..누기얄..이 험난한 세상에 뛰어든건 나지만 힘든 사진 그 자체.합격!!!!!!(흥분)약속 전에 틈틈이 이용하는 유산소 조지…늦어요 #dooorknock약속 전에 틈틈이 이용하는 유산소 조지…늦어요 #dooorknock또 이상한 공간!!입구 사진을 더 못찍은게 아쉽다..Saloo~Ohna 나는 사적이야. 왜냐하면 지하라서 인터넷이 잘 안되거든.. 2022년에 세상과 단절되는 맛이니까.. 어지러웠다. 그래도 같이 있는 사람과 대화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 좋았다.2차는 여기 갔는데 흔들려서 안 보이네.이날은 진짜 마사지 하더라. 4117May출근…퇴근…우리카페에서 치즈케이크 사왔어..노리 주려고 했는데 배고파서 퇴근길 공원에서 내가 잤어 ㅋㅋㅋ이제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커피 사는데 휴. 치케엘라테..그리고 자기하버 야경 끝.꺄아아아아아악!! 미쳤니?소향아?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해…어쩌면 좋겠니, 너를 ㅎㅎ 이런..맥주를 깔 생각은 없었지만 김치전이 에바구미해서 제로콜라 같은 것들과 놀게 하지 못했던 것이다. 지금까지 김치전 처음 해본 사람 아니에요?아시죠?그리고 김치전을 포크로 먹은 건에 대해서 지적하지 마세요.정말 젓가락을 팔지 않는다니…한국의 슈퍼에는 나무젓가락밖에 없어서…동양식 문화의 위상이 이 정도? 힘내자 ㅣ4118년 5월데이업!! 오늘은 운동겸 근처 공원을 물색합니다.이것이 공원이라면 집 베란다에서 피크닉을 즐긴다바로 위에 이런 멋진 공간이 있다고 미리 말해두자~~^^나도 거기서 살고 싶어..ㅇㄹㄹ 너무 수상한데이상한 길을 따라 달리다 보면 자라자라~하아하아하헉헉헉 사실 풍경이 너무 예뻐서 달릴 수가 없어. 몇 걸음 걸어다니며 감탄하며 사진을 찍느라 바빴다치킨.대충 이 경로로 돌았다고 합니다응, 그런 거…준표야, 또 언제 갔어?피곤한채로 동네 컴백 #socialbrew 사실 여기 여러번 가려고 했는데 실패. 이유는 가는 길에 카페가 너무 많아… 매일 가는 길에 다른 곳으로 들어가기를 반복하는.. 그 뼈p잖아요♡ 리뷰는 드디어 찾은 내 사랑. 브런치 먹으려고 했는데 그냥 간단하게 빵 먹은게 아직 후회중!! 우슈야외테이블에 앉았는데, 이날 바람이 맑아졌어요.. iㅣ 근데 내 빵은 뭐지? 클루손이다.. 별의별 종기가 다 날리고.. 내 빵은 점점 작아져. 메뉴판까지 날아갔어;; 직원이 계속 너 괜찮니? 정말? 들어줬어… 가능하면 자리를 옮기겠지만, 그거에는 단시간에 흡입할게. 아하하 조만간 다시 오길 기다릴께대신 집에가서 샌드위치~^^ 꽤 맛있는 브런치 가게 부러워~~ 그래도 완전 맛있어~그리고 오후!전에 데이트한 사람(웃음 어색한)이 자신의 어학 학교에서 파티를 하겠다고 초대해서 다녀왔다.그런데 나만 거기 학생이 아닌 것 같다.하하하, 그래도 술은 잠이 오질 않아..여기 학생인 체하고 다른 아이들과 많은 친구가 되어 즐기(‘∀ ▽’)여기 한국인은 혼자인 거야?그리고 그 애 옆에 누가 봐도 멋있고, 망가졀 것 같은 유럽인이 있었다.하지만 그 남자가 발생하고 여자를 실수로 때렸는데 여자가 굉장히 신경 쓰이는 것이 보이니.맨 학생이라 그런지 오랜만에 개강 파티의 감성 지대였어요?(아니, 우리 학교에 그런 놈은 없다)그런데 모임이 끝을 향해 달려갈수록 상대방 멜로의 눈빛이 짙어지는 것을 보고 너무 부담스러웠던 저는 친구에게 일이 생겨서 가봐야지 뻔한 불평을 해버렸습니다. ༼;´༎ຶ 내가 이런 놈인데 우짜액션빔!!!!!나를 구하고 준 것은 River..그녀는 정말 내 인생에서 구원자…제가 잘 합니다.#basax철자가 맞고 있을까?대체로~같이 일하는 직원 검증 시드니에서 “좀처럼” 좋은 치킨 가게입니다.정말 좋았다.물론 팬 오루를 기대할 수 없지만 그래도 한국의 치킨 다웠다고 할까?감격해서 먹는다.하지만 치킨만 드셔… 그렇긴떡복이는 분 탓 탓 탓탓탓탓다타다다에서도 저렇게 먹고 64달러 ㅈㅎㅎㅋㅋㅋㅋㅋㅋ ww진짜 토할 정도로 먹어. 이 정도면 이긴 걸로 하자고요?망했어. 이 언니가 집 근처에 메시나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줬어.이제 여기 출근 도장 찍게 될 것 같아.. 하아 #밉다 아니 사랑해김창선 제공 송기영겨우 따라잡았다!! 키득키득 웃는것이 힘들었다. 댓글 다시 달아줘 #시드니워홀 #호주워킹홀리데이 #호주워홀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