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샌드아트 온라인 과학여행 여섯 번째 시간입니다.이번 온라인 공연은 태양계를 중심으로 행성의 특징을 접하는 시간입니다.우주에 대해 궁금한 게 많은데 어려운 용어라 평소 설명하기에 애매했습니다.
샌드아트 이야기, 아이들이 너무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웅진북클럽 책 주제로 구성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샌드아트 선생님의 동화구연과 모래로 표현하는 장면이 예술입니다.
웅진북클럽 도서
진영 가족은 우주로 떠나 말하는 로봇의 안내를 받는다고 합니다. 요즘 말하는 AI 친구를 주변에서 만나보니 더 친근감이 생겼습니다.
달 우주 공항에서 모여서 우주선을 탔어요.진영 가족처럼 우리가족도 타고 가고 싶다는 대답이 들렸어요.우주선을 타고 태양, 소행성, 다양한 행성, 위성에 대한 특성을 확인해 봅니다.책 읽는 내용과 달리 각 장면이 샌드아트로 장면이 바뀌었고, 이야기 선생님께서 들려주셔서 집중이 더 좋아졌습니다.
샌드아트 공연 장면 일부
태양계 지도를 보고 순서대로 여행을 하게 됩니다.
첫 번째 목적지는 태양입니다.태양은 스스로 빛을 내는 불타는 별입니다.태양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다음은 수성으로 이동했습니다. 수성은 반달 모양으로 울퉁불퉁 운석 구멍이 많은 작은 행성입니다.수성은 왜 추울까요?다음은 지구와 크기가 같은 금성으로 이동했습니다.쌍둥이 행성이라고 부릅니다. 태양계에서 가장 뜨거운 행성에서 460°를 넘어 고기를 구우면 3초 만에 검게 변한다고 합니다.금성에서 본 것은 무엇일까요?다음은 붉은 빛을 내는 화성으로 이동했습니다.화성은 우리 지구처럼 농작물도 있었어요.그런데 화성은 비가 오지 않는데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다음에는 아주 큰 행성을 보고 놀랐습니다. 지구보다 1300배나 크고 가스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럼 얼마나 무거울까요? 근데 가스로 돼서 무겁지는 않대요. 자석처럼 자기장의 끌림이 강하다고 합니다.목성에서 본 것은 무엇일까요?다음은 태양계에서 두 번째로 큰 행성 멋진 고리를 보러 토성에 갔습니다. 고리가 몇 개로 되어 있대요.토성의 고리는 누가 발견했을까요?다음은 매우 추운 천왕성은 두꺼운 가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천왕성에는 아주 귀중한 것이 숨어 있습니다.진영 가족은 로봇 팔로 아주 작은 알갱이만한 다이아몬드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파란 구슬처럼 보이는데 가까이서 보면 흰 구름이 있고 바람이 불어서 천왕성과 비슷하답니다. – 235℃의 트리토로 이동하여 얼음땅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놀다가 중력이 약하여 넘어져도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명왕성으로 이동했습니다.태양과는 멀어서 너무 추웠어요.명왕성의 앞면에는 어떤 형태가 있었을까요?지구로 돌아온 진영이는 수많은 생물체가 살고 있는 지구가 너무 아름다워 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지구가 아파하는 행동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친구들과 지구를 소중히 여기는 방법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영상이 이번 주 일요일 10월 마지막 날까지이므로 꼭 잊지 마시고 영상을 보시고 아이와 각 행성에 대해 논의해 봅시다.
공연기간 : 2021년 10월 25일(월)~31일(일)
다음 일곱 번째 샌드아트 과학 이야기는 ‘소곤소곤 별자리 여행’입니다.여행 가기 전에 아이들의 별자리를 알려주는 활동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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