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자가 V스톡을 진행하니까 나도 해야 할 줄 알았는데.
V스톡은 쿠팡과 연계되어 있다. 인플루언서 신청이 안 된다는 걸.
가입을 하려고 했는데 가입이 실명인증으로 안 되는 것이다. 며칠 망설이다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이미 가입했대.아이디 찾기, 비밀번호 찾기를 통해서 들어가보면 크. 3년 전에 가입했어. 뭘 한 거야. 아주。가입하고 활동하지 않았으니, 뭐 사이트의 존재조차 잊은 것이다. 음, 음, 뭐하고 있는거야??? 뭐하고 있었을까???????????????????
아마 체험단을 진행하기 위해 가입한 것이 아닌가 싶다.
V스톡을 추진하면 V스톡에 광고 문의나 제휴 안내 같은 것이 보이지 않는다.안내를 찾아 보기 어렵다.어떻게 하느냐고 생각하고 직접 전화를 했다.그렇게 알게 된 사실.세상에 나온 제품을 제공하고 플루엔 콘서트나 컨텐츠 제작자에게 요청할 수 있는 플루엔 서비스 중계 사이트가 아니었다.모든 상품이 쿠팡 상품이었다.쿠팡 만큼 입점한 상품만 플루엔 콘서트에 중재할 것이다.잠시 후 겨우 이해하고, 그렇게 하면 쿠팡의 어떤 상품이 부표 스톡에 게재되느냐고 물었지만 말할 수 없다고 한다.쿠팡이 여기에 투자했을까?쿠팡 머리가 좋네.쿠팡 파트너스 한곳만이 있다고 생각하니 이같이 V스톡을 통해서 자사가 판매하고 있는 상품을 홍보하고 있는 것이다.실제로 V스톡에 나온 상품을 보면 특정 상품에 링크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상품이 검색된 검색 페이지에 유입되면서 이 상품 중에서 구입하여 검토할 것이다.그것이 쿠 빵을 홍보하기에는 납득이 가는데 그 모든 상품을???로켓 배송 상품이라면 그럴지도 모른다 혹은 쿠팡의 PB상품이라면 납득할 수 있겠지만 쿠팡에 판매된 판매자의 상품이다.지금 알 것은 이게 아니기 때문에 일단 V스톡이 될 수 없다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리고 V스톡은 구매 리뷰를 진행하지 않는다.달리 로드가 구매 리뷰를 진행하기로 했다 남은 라이벌은 V스톡은 쿠팡의 도움?을 받고 V스톡에서 콘텐츠가 만든 것으로 구매 리뷰는 다른 곳을 이용한 것이다.사이트를 이용해도 다른 방법으로 직접 손에 넣었다고 해도이다.쿠팡에서 어떤 상품이 V스톡에 올리는지를, 이번 사건이 해결되면 알아봐야겠어.
모든 상품을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확인한 것은 모두 특정 키워드로 검색된 화면이 나온다. 쿠팡으로 유입시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상품들이 로켓배송도 아니고 어떤 기준일까 생각하다 보면 쿠팡체험단이 떠오른다. 쿠팡의 어느 메뉴로 무료 체험단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찾아보면 구매자 입장에서는 리뷰 관리에서 우측 탭에 체험단이 있다.상품을 하나하나 비교해보면 이것도 다르다.
체험단은 전부 로켓배송 제품이네? 그 사이에 변했을까??
전부 로켓배송 제품이야.
리뷰는 높다. 효과는 있을 것 같다.
리뷰는 십여 년 전에 했는데 기록이 남았나?? 빠른 상담 전화를 했더니 신규 업체인지 기존 업체인지 갈림길이 있어서 신규 업체에 상담을 받아봤다.이 전화번호는 접수를 하고 별도로 담당자가 전화를 해서 상담을 하는 것이다. 대기자.브이스톡은 쿠팡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뭐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없고 결국 리뷰나 체험뷰일 것 같은데 리뷰는 구매후기는 진행하지 않는다는 사실.약 10분 후에 전화가 와서 간단한 안내와 질문, 그리고 견적을 메일로 보내준다는 연락을 받았다.
비용은 대략 아래와 같다. 물론 협상의 여지는 있지 않을까? 항상 다른 누군가의 제안을 받거나 협상은 습관적으로 해야 한다.설사 못하더라도 말이다.
리뷰 1개에 25.000원
15년 정도 전의 경험을 봐도 리뷰는 효과가 있었다. 지금도 여전한 것 같고. 앞선 견적은 인플루언서가 아니라 일반 블로거들이다. 인플루언서가 있을지 모르지만 인플루언서만 요구하면 금액은 더 높아진다.단, 리뷰는 구입 리뷰를 실시하지 않는다. 달로드가 원하는 것에 맞는 체험 뷰.체험뷰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사이트에서 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사이트 중 2위로 볼 수 있다. 결국 리뷰와 체험뷰를 같이 할 것인가? 아니면 체험뷰만으로도 성과가 나온다면 굳이 리뷰는 안 해도 될 것 같다. 전체 순위를 보면 리뷰와 체험뷰가 약 500순위 차이가 나지만 큰 차이로 보이지 않는다.리뷰의 경우 상담원과 진행을 해서 접수를 하고 이런 절차를 거치는데 체험뷰는 인터넷으로 접수와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화하기 어렵고 그런 걸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체험뷰가 좋을 수 있다.포인트를 거의 제공하지 않고 제품 가격만 준다. 일반적인 리뷰와 같지만 구매 후기를 쓸 수 있는 것은 강점이다.과거 내역도 보면 음식류는 체험단 신청이 활발하다. 음식제품을 만드는 스토어 운영자라면 추천하고 싶다. 달로드는 음식이 아닌데 어떻게 해야 하나. 진행해보고 신청이 저조하면 포인트를 제공할 수 있다. 포인트를 제공하면 더욱 신청률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인스타그램은 지역 방문형이 활성화돼 있다. 하긴 인스타그램에서 맛집이라 포토존이라 촬영하는게 주류일지도 몰라.인스타그램 보다가 발견한건데 AD가 달려있어. 하긴 좀 쌌는데… 광고를 따로 하면 맨 윗줄에 나오는 방식이다.아직 광고비는 불분명하다.유튜브는 상대적으로 활성화되지 않았다. 큰 기대는 안하고 해보는 정도라고 생각해. 유튜버의 콘텐츠를 이용해 삼패에 이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제품에 따라서는 은근히 효과가 있다.가격이 준수하다.월정액제로 29.700원을 내면 체험단을 무한정 만들 수 있다. 어쩌면 현재 많은 업체가 진행하지 않고 있어 체험단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면 효과가 확실히 있을 것으로 보인다. 뭐 다른 건 없어. 구매 후기만 해도 어딘가.달로드의 첫 번째 목표가 구매 후기이기 때문이다. 인플루언서가 쓰는 구매 후기도 일반 블로거가 쓰는 구매 후기도 마찬가지다.체험 뷰[구매형 체험단] 간접 체험도 할 수 있다. 흐흐흐 다들 두가스! 달로드도 한 십여 년 전에 체험단을 많이 신청해서 이걸 받아서… blog.naver.com체험 뷰[구매형 체험단] 간접 체험도 할 수 있다. 흐흐흐 다들 두가스! 달로드도 한 십여 년 전에 체험단을 많이 신청해서 이걸 받아서… blog.naver.com체험 뷰[구매형 체험단] 간접 체험도 할 수 있다. 흐흐흐 다들 두가스! 달로드도 한 십여 년 전에 체험단을 많이 신청해서 이걸 받아서…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