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또 영화를 봤다.1시간30분정도의 비교적 짧다?! 러닝 타임
덴마크의 미슐랭 요리사 테오 다르
그는 사이가 좋지 않았던 아부지의 사망 소식과 + 테오에게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고성을 유산으로 남겼다는 편지를 받는다
가뜩이나 레스토랑 확장을 위해 돈이 필요했던 차량이었지만 성급해_투자 유치가 어려워진다.
https://www.in 팔로워 59.9만명, 팔로워 1109명, 게시물 2956개-Christopher(@christopher music com)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이 영화는 등장인물이 몇 안 되지만 그 중 테오의 직원으로 나오는 크리스토퍼에 주목
이 세 명의 보조 요리사는 영화의 전체 등장 시간이 30분도 채 되지 않아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크리스토퍼는 우리가 아는 인물이랄까, 코로나 이전 외국에 가서 포장마차 영업을 하는 예능 덴마크 편에서 출연한 적이 있다.배우이자 가수인 크리스토퍼는 그 프로그램에서 귀신 OST를 불렀다고 한다.
두유노 BTS, 두유노유나 김나도 안 본 드라마를 네가 왜?
아무튼 영화에서 그의 미모 대활약을 보고 싶었는데 잘 안나와…
테오는 아버지가 물려주신 성을 팔아 자금을 조달하려는 아버지가 이런 정도의 성을 물려주셨다면 팥소가 없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것이 나와 최 서방의 감성이었다.
소피아와의 깊은 감정을 가진 아버지의 옛 성도 식당으로 운영했는데, 그 말이 그대로였다
점점 이탈리아의 감성에 물들어간다
소피아는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리는데, 그녀의 결혼식을 성대하게 준비하고 고성의 가치를 한껏 높인 후_높은 가격에 판매하려고 한다.
●’틈새없이 아름다운 테오의 리조또 있는 타액’ 최서방, 노 관심사
알흠다운 이탈리아 풍경으로 인기 있는 넷플릭스 영화의 내용은 대단치 않다
뭔가 우리 감성으로는 결혼을 앞두고 있던 소피아와 테오의 불륜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고성 어딘가에서 유물이 나오거나 시체가 나와야 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