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 아이패드 에어2, 애플펜슬 사용가능여부_메모/그림그리는 용도로 추천 펜슬은?

아이패드 에어2는 애플펜슬이 호환되지 않나요? 안되면 사용가능한건 어떤 제품이 있나요? 그림을 그리고 메모하는 용도입니다.

아이패드 에어2는 애플펜슬이 호환되지 않나요? 안되면 사용가능한건 어떤 제품이 있나요? 그림을 그리고 메모하는 용도입니다.

아이패드 에어2는 애플펜슬이 호환되지 않나요? 안되면 사용가능한건 어떤 제품이 있나요? 그림을 그리고 메모하는 용도입니다.

아쉽게도 아이패드 에어 1세대와 ‘아이패드 에어 2’는 애플 펜슬 사용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아이패드 에어 3부터 애플 펜슬 1세대 사용이 가능합니다.찹슬펜슬도 탄생 자체가 애플펜슬1의 기술을 복사한 것이기 때문에 애플펜슬이 불가능한 아이패드 기종은 찹슬펜슬 역시 마찬가지로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애플 펜슬이 개발되기 이전에 사용하던 방식의 정전식 터치펜은 아이패드 2세대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사용 가능)

정전식은 손가락이 터치하는 것과 같은 원리라 모든 터치 스크린에 가능하고 너무 싼 터치 펜 제품이 많습니다. 통통한 고무 터치 펜은 무료라도 손에 넣게 되고 만들어 쓰기도 합니다.싸고, 손가락 터치 대신에 쓸 수 있어 좋지만 애플 펜슬처럼 정교하게 작은 글씨를 쓸 만큼도 아니고 손바닥을 감지하는 기능이 없어 노트를 하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거나 하는 것은 매우 불편합니다.

그러나 이것도!!그림, 메모에 좀 더 자세히 다루면서 쓰려면 원만 있는 고무가 아닌 펜촉 타입이 있습니다. 같은 정전식이지만, 펜과 같은 형태의 스타일러스 펜이란 게 있거든요. 고급 기종에서 블루투스 접속할 수 있는 스타일러스 펜도 있지만 iPhone과 iPad와 블루투스 연결하면 애플 펜슬처럼 파ー무리ー젝션 기능(손바닥 터치를 감지하고 펜 끝만 인식시키는 기능)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필압 감지(압력에 따라서 굵기 조절)이 생겨서 구형 노트북 컴퓨터로 그림 그리기하는 용도에 추천입니다. 앱이 이들 기능을 도와야 할 것이며, 대부분의 유명한 스케치 앱이 지원하는 대표 브랜드 기종을 사는 편이 좋습니다. 스타일러스 펜으로는 중국산의 싼 것도 있지만 특별한 기능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펜 끝이 얇은 뿐이므로 그림용으로 최적인 펜은 아닙니다. 블루투스 연결이 아닌 안 것을 발견하면 구매하셔도 되는데요. 예전에는 여러가지 제품이 많았는데 지금은 다 생산 중지가 되고 직접 구입해야 하며 국내에서는 좋은 브랜드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전자 펜에서 가장 유명하고 디자이너가 좋아하는 브랜드”와콤”에서 발매한 제품을 추천합니다. iOS용이라 iPhone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와콤 뱀부 파인 라인>이 블루투스 연결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iPad뿐 아니라 iPhone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대나무 스케치”라는 상위 모델을 가지고 있지만 iOS용으로는 국내에서는 판매하지 않습니다(이제 거의 생산하지 않고 있습니다). 와콤의 것이 이 대나무 파인 라인이 최근까지 기능 개선이 이뤄진 신모델 같네요.

쿠팡 본사에서 최근 물량을 확보하여 국내 구매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직구 제품은 너무 비싸지만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와콤 파인라인 구매좌표 추천

스타일러스 펜을 구입할 때 윈도 태블릿 용도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iOS용을 구입해야 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이하의 리뷰를 보시고, 용도에 적합한지를 판단하고 제품을 구입할지를 결정하세요. 아래 제품은 와콤 뱀부 칩이라는 모델이지만 생산 중단이 된 것 같아서 블루투스는 아니더라도 대충 무슨 느낌에 쓰이는지 안다구요.

이는 펜이야? 대나무의 칩 타이 러스를 쓰고 보았습니다 형 터치 펜 필기를 할 때 미세한 “솜씨”과 “손맛”를 좋아해서 나는 펜 수집광입니다.^^^^6~7년…m.blog.naver.com구입 전에 알아 두는 것은 이 스타일러스 펜이 강의 노트를 빨리 되게 감도가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 노트 필기보다는 그림과 메모, 주석하는 정도에 생각하고 사용하면 만족한다고 생각합니다.___업체 및 유통 업체 쿠팡 파트너스 제공 정보를 종합적으로 참고하고 뛰어난 코스트 퍼포먼스 제품 구입처를 선별하고 관련 수수료를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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